본문 바로가기

떡이야기

카스테라인절미

카스테라인절미

많이 많아서 혼자먹기는 부담 ㅎㅎ 그래서 나눴다가 남표니 와서 나눠먹음 ㅎㅎ 남편도 맛있다고해서 재주문 흑임자가 꼬소해서 존맛 ㅎㅎ 남푠이 출근할때나 간단하게 간식으로 먹는다고 시켜달라고 해서 재주문 예정 ㅎㅎ

 

[떡 구경하러 가기]

'떡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스테라 앙금 떡  (0) 2021.11.29
카스테라 호박인절미  (0) 2021.11.29
카스텔라 인절미  (0) 2021.11.29
현미 쑥가래떡  (0) 2021.11.26
현미쑥  (0) 2021.11.26